요즘 사용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졌긴 했지만 내가 이 물건을 처음 봤을 때는 정말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했다. 저작권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간 모아놨던 동영상들을 컴퓨터가 없이도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장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도 성능이 월등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드비코에서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긴 하지만 디자인만큼은 이 녀석이 가장 쿨한 것 같다. 단단한 블랙박스. 참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물건. 중국사람들도 이 물건을 보고 다들 깜짝 놀란다.
My fingers are the shortest link between my heart and the image I am creating - Petrov
2006년 6월 21일 수요일
신기한 물건
요즘 사용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졌긴 했지만 내가 이 물건을 처음 봤을 때는 정말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했다. 저작권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간 모아놨던 동영상들을 컴퓨터가 없이도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장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도 성능이 월등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드비코에서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긴 하지만 디자인만큼은 이 녀석이 가장 쿨한 것 같다. 단단한 블랙박스. 참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물건. 중국사람들도 이 물건을 보고 다들 깜짝 놀란다.
라벨:
외장하드,
Scribbling,
TVIX
로봇, 끄적끄적
그냥 정말 손 가는대로 끄적이는데 어릴적 재밌게 봤던 '로보트 킹' 머리가 그려져버렸다. 내 머리 속에서 돌아다는 것 중에 '내 것'이라고 할 만한 건 몇 %나 될까.
2006년 6월 17일 토요일
우는 듯, 웃는 듯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는 상황에서는 눈가의 주름만 가득 잡히고 입꼬리는 올라가기 마련이죠. 행복과 불행은 번갈아 다가오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동시에 몰려오는 바람에 사람을 당혹스럽게 하기도 하죠. 가끔 그런 날을 위해 두 감정을 함께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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