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Sleeping Lady


Vietnam 남자


Vietnam War 사진 중에서 한 장을 보고 그렸는데 이 베트남 남자의 심란함과 슬픔과 공포와 분노가 잘 표현이 안된다. 여전히 한 발씩 따복따복. 이렇게 파란 색연필로 그린 그림들은 스캔을 받으면 디테일(이라고 하기도 부끄럽지만)이 많이 날아간다. 해상도를 높여서 스캔하자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용량도...쩝.

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Wii-fit, 스키점프


Wii-fit에 있는 스키점프, 최고기록은 154m인데, 자꾸 속도에 신경쓰다가 무릎을 펴지 못해 데굴데굴이다. 아직도 평형능력이나 타이밍 감각이 부족한 듯. 이것도 운동이라고 몇 번 놀고나면 온 몸에 긴장이 되어서 그런지 땀이 살짝 나곤 한다.

시골아지매


어느 날, TV에서 본 시골아지매. 남자같은 다부진 체격과 굵은 선, 하지만 선한 눈매와 여린 마음이 엿보이는 웃음은 그녀의 건강한 농촌생활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설프게 그린 그림보다 수천 만 배 아름다운 시골아지매. 늘 행복했으면.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sketch081229-2


역시 잡지를 보다가... 이번엔 특징보단 좀 더 사실적으로....?
흠;;;;;

sketch081229-1


잡지를 보다가 특징을 잡아서 그려보려고...바둥바둥...

Skin Head


또 칼라가 이상해졌네.ㅡ.,ㅡ; 설정값은 맞게 했는데... 흠;;;
전에 끄적거린 스케치 위로 칼라를 덧 입힌...
좀 더 화려하게 할까 하다가... 심플하게 가자.
거친 피부 느낌은 어떻게 하면 좋으려나....

어떤 표정


어느 잡지였었나. 잘 기억도 나지 않는...
표정이 눈에 익어서... 끄적끄적.
뭔가 덧칠해 완성하려고 붙잡고 있어도 이보다 더 그려지지 않는다.

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컵-Cup


투명한 컵을 그리는 것. 정말 감(感)도 안 잡힌다.ㅡ.,ㅡ; 어떻게 그리면 컵처럼 보일 수 있을까.
투명하지 않은 그림으로 투명한 느낌을 낸다는 것... 다른 그림들을 좀 더 관찰해 볼 필요가 있을 듯.

Gil Grissom


CSI가 MBC에서 첫 방송을 할 때 너무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기회, 시간이 닿는대로 보고 있다.
첫 방송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던 Gil Grissom.

Wii-fit, 훌라후프


아는 사람은 알만한 Wii-fit(위핏) 훌라후프. TV모니터를 보면서 열심히 허리와 엉덩이를 돌리다 보면 땀이 송글송글. 날아오는 훌라후프를 받으려면 화면 속 캐릭터와 같이 손을 쭉 펴고 몸을 한 쪽으로 기울여야 한다. 꽤 운동이 된다.

차렷!


차렷한 부장님..같은... 연필로 스케치하던 것보다 인상이 좀 더 선하고 평범하게 나왔다. 연필로 그렸을 때는 약간 외계인 삘도 있었고 약간 더 묘한 느낌이 있었는데...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Hand-손-手



연습, 연습, 연습...익숙함에서 벗어나도록...

선글라스



칼라를 좀 산뜻하게 써보려고 했는데 뭐랄까, 여성스러움이 살짝 묻어나는 수염난 아저씨가 탄생되었다.

2008년 12월 21일 일요일

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새해) 인사


미리 새해 인사. :)
어느 그림 초고수의 스케치를 흉내내면서 그려 본...
새해 복 많이... 잡수세요.

공포


많이 어색하지만 손댈수록 망가질 것 같아 이쯤에서 ...stop...
헙! 허걱!.... 뭐, 이런 느낌인데... 쩝.

얼굴, 직장인


색을 더해가고 손을 더 놀릴수록 그림은 이상해져만 간다.
그리는 모든 게 어렵긴 하지만 채색은 내겐 정말이지 너무 어렵다.
웃는 듯, 우는 듯. 조금은 노동자스러운...
(옆에선 탄광노동자같다고 그런다.)



보통의 샐러리맨 같은... 약간은 고집스러운...?

흠;;;


운동화같은 부분, 무언가를 고증해서 그린 건 아닌데 선 하나 더 긋고 모양을 조금 더 표현하니 나아보인다.
문득 그림은 그런 것 같다. 선 하나 더 그리는 게 어려운 건 아닌데 그만큼 성실해야 하는 반증일 게다.

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소년 - 그림자 연습



여전히 어렵지만, 그래도 한다. 해보고 싶으니깐. :)
아직은 머리도, 손도 잘 따라주지 않지만 이번엔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다.

노랑머리 + 아무생각없음

농사짓는 사람처럼 보인다고도 한다. 누군가를 닮았다고도 한다. 그러거나 저러거나... 머리를 좀 튀게 하려고 노란색으로 채워넣었더니 그대로 "노랑머리"가 되었다.
 

포샵에서 보이는 칼라와 조금 다르다. 뭔가 세팅에 문제가 있는 듯...

아무 생각 없이 멍-때리는... 어렵다. 어째 이건 칼라가 더욱 다르게 보이네. 역시 칼라세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