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9일 화요일

책 읽고 싶다


책을 읽지 않은 지도 꽤 오래된 것 같은 느낌.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던 때는 더 오래된 것 같은 느낌.

책을 골라 읽거나 손이 가지 않는 장르가 있는 걸 보면
이젠 내 취향도 딱.딱.하.게. 굳어져가는 것인가?

마구마구 읽어주고 말테다.



....가능하다고 생각해?-_-;

댓글 6개:

  1. 응, 가능하다고 생각해. 읽어.어서...

    책은 멀리할 수록 가까워지기 힘들어져. 무엇이든 다 그렇겠지만...

    다시 글과 친해지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하철에서부터 시작해.

    나두 책 읽고 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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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olhoo - 2008/12/17 11:55
    음...가능하다고 봐주니 고맙군. :)

    책은 멀리할 수록 가까워지기 힘들다. 그 말에 동감.

    잊혀진 어떤 감성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



    책 좋아하는 네가 책 못읽고 있으니 답답하긴 하겠다.

    그냥. 아예 유럽을 통째로 읽어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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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BC 김지은아나운서가 쓴 <서늘한 미인>이란 책 좋더라.

    울나라의 젊고 가난한 아티스트들을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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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song - 2008/12/17 11:56
    그래? 한 번 찾아봐야겠다. <서늘한 미인>이란 말 뉘앙스가 야릇하다.

    젊고 가난한 아티스트라... 요즘은 참 생각이 많아지기도 하고 고민스럽다.

    아트, 아티스트, 가난, 돈, 자본, 삶... 뒤죽박죽은 아닌데

    뭐랄까... 꼭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은 느낌?!



    잘 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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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옛날에 존경했던 선배가 입버릇처럼 했던 말이 생각나네.



    '살려거든 잘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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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ssong - 2008/12/17 11:56
    그래, 좋은 말이다. 살려거든 잘 살아라. 그래, 잘 살자. :)

    잘 살 자신이 없으면 어떻게 하지?-_-a

    그래도 함 살아보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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