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포화 속 소녀.
전쟁이 일어나면 죽는 건 일반인. 그 중에서도 어린 아이들이 가장 무고하다. 전쟁을 도발한 책임을 져야 하는 지도자(들)은 죽는 법이 없다. 그들을 지지하거나 전쟁에 참여한 어른들은 대개 자유의지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거나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에 그 어떤 의사표현도 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은 어른들의 사리사욕과 무모한 행위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거나 죽음을 기다리는 공포를 경험한다. 이번에 전쟁을 도발한 책임을 팔레스타인에 묻고 있는 이스라엘이 전면전을 펼치면서 무고한 생명들을 앗아가고 있다. 전쟁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그것이 신의 뜻이라면 신을 죽이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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