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는 그를 백인들의 “어릿광대 엉클 톰”이라 부르고, 어떤 이는 “재즈의 성자”라고 부른다. 그를 어떻게 부르던 루이 암스트롱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예술가 중 한사람으로 기억되어야만 한다. 비록 그는 정치적인 사람은 아니었으나 인간에 대한 연대감과 연민을 품고 있었고, 음악의 즐거움을 피부색, 인종, 체제와 상관없이 만인이 누려야 할 즐거움이라 믿었다. 만약 루이 암스트롱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재즈는 없었을 것이고, 재즈가 없었다면 현대의 팝 음악은 분명 오늘날과는 많이 다른 모양을 했을 것이다. 재즈는 그저 뉴올리언스 지방의 포크 음악에 머물고 말았을지도 모른다. 루이 암스트롱이 세상을 떠나자 소련 시인 예프게니 예프투셴코(Yevgeny Yevtushenko)는 “지난날에 하셨던 것처럼 하세요/ 그리고 연주하세요/ 천사들에게 힘을 주세요/ 그러면 지옥에 있는 죄인들도 그리/ 불행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들의 생활에 좀 더 희망을 주세요/ 암스트롱에게 트럼펫을 주세요/ 천사 가브리엘이여”란 시를 발표한다.
출처:: http://windshoes.new21.org/jazz-armstrong.htm
My fingers are the shortest link between my heart and the image I am creating - Petrov
2009년 1월 6일 화요일
Louis Amstrong
라벨:
루이 암스트롱,
예술가,
재즈의 성자,
BnW,
Louis Amstrong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